6월의 햇살은, 찬란하면서도 뜨겁다.
6월의 맑은 바람은, 시원하면서도 쏴쏴하다.
6월의 아이들
웃음은 꽃처럼 만발하고, 생동감은 음표처럼 기뻐 날뛰었다.
6월1일, 국제 어린이날이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마다
너나 나나 마찬가지다
-사라지지 않은 동심
이 유유자적한 초여름에
아이에게 관광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라.
그들의 소원을 가장 만족시킬 수 있고
같이 교가대원에 와서 즐겁게 놀자.
같이 큰 손으로 작은 손을 잡고
독특한 특색을 지닌 뜰에 있으며
아름다운 조각을 감상하고, 주련 현판을 읽다.
비유문화와 맛집 특색 있는 음식을 체험하고
어린아이의 즐거운 시간을 즐기다.
청석판길을 천천히 거닐다.
정자를 보고 감사하며, 소교물이 흐르다
운무가 피어오르고, 경치가 마치 그림을 같다.
원기 왕성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초여름의 시간
아이의 천진하고 명랑한 웃음 소리
온종일 환희를 늘였다.
6월의 주말이 곧 열릴 것이다.
아이의 생활은 과외 학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좀 더 놀고 자연친화적으로 해야 한다
어서 아이를 데리고 가라.
다 같이 교가댁 정원에 와서 친자 시간을 즐기자.